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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스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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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소속 포수.
원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4라운드로 드래프트된 포수지만, 2013년 오클랜드가 제드 라우리를 다시 데려오는 대가로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트레이드되었다. 2013년 제이슨 카스트로의 백업 포수로 빅리그에 승격되었지만 정착하는 데는 실패하고 브라이언 맥캔의 영입으로 빅리그 포수에서 밀려나 마이너와 메이저를 오가면서 활동했다.
애스트로스가 우승하고 나서인 2018년부터 맥캔의 백업으로 빅리그에 정착한 스태시는 88경기 250타석에서 .226/.316/.394를 기록했다.
2018년 오프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영입한 포수 로빈슨 치리노스에게 주전을 뺏기고 백업으로 활동하다가 포수 공백이 있었던 에인절스로 트레이드된다. 당시 급하게 영입했지만 심각한 노쇠화를 보인 조나단 루크로이가 결국 방출되면서 여러 선수가 포수 자리를 때웠고 스태시도 그중에 1명이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한 2020 시즌 개막 연기는 오히려 스태시에게 호재가 되었고, 경쟁자들이 사라지며 무주공산이 된 에인절스의 주전 포수 자리를 차지한 뒤 스태시는 31경기 105타석에서 7홈런 .278/.352/.533라는 준수한 공격력을 보여주며 주전 안착에 거의 성공했다.
2021년 베테랑 커트 스즈키의 영입과 부상으로 타석을 스즈키와 나누고 있지만 타격 면에서는 스즈키를 능가하는 생산성을 보여주고 있다.
2022년 3월 24일, 3년 1,750만 달러의 연장계약을 체결했지만, 공수에서의 극심한 부진으로 먹튀가 될 위기에 처했다. 당장 로건 오하피가 콜업된 만큼 스태시의 입지도 그리 밝지 못하다.
2023년에는 자신의 엉덩이 부상과 가족의 건강 문제로 인해 시즌을 통으로 결장했다.
1. 개요[편집]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소속 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휴스턴 애스트로스[편집]
원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4라운드로 드래프트된 포수지만, 2013년 오클랜드가 제드 라우리를 다시 데려오는 대가로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트레이드되었다. 2013년 제이슨 카스트로의 백업 포수로 빅리그에 승격되었지만 정착하는 데는 실패하고 브라이언 맥캔의 영입으로 빅리그 포수에서 밀려나 마이너와 메이저를 오가면서 활동했다.
애스트로스가 우승하고 나서인 2018년부터 맥캔의 백업으로 빅리그에 정착한 스태시는 88경기 250타석에서 .226/.316/.394를 기록했다.
2.2.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편집]
2018년 오프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영입한 포수 로빈슨 치리노스에게 주전을 뺏기고 백업으로 활동하다가 포수 공백이 있었던 에인절스로 트레이드된다. 당시 급하게 영입했지만 심각한 노쇠화를 보인 조나단 루크로이가 결국 방출되면서 여러 선수가 포수 자리를 때웠고 스태시도 그중에 1명이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한 2020 시즌 개막 연기는 오히려 스태시에게 호재가 되었고, 경쟁자들이 사라지며 무주공산이 된 에인절스의 주전 포수 자리를 차지한 뒤 스태시는 31경기 105타석에서 7홈런 .278/.352/.533라는 준수한 공격력을 보여주며 주전 안착에 거의 성공했다.
2021년 베테랑 커트 스즈키의 영입과 부상으로 타석을 스즈키와 나누고 있지만 타격 면에서는 스즈키를 능가하는 생산성을 보여주고 있다.
2022년 3월 24일, 3년 1,750만 달러의 연장계약을 체결했지만, 공수에서의 극심한 부진으로 먹튀가 될 위기에 처했다. 당장 로건 오하피가 콜업된 만큼 스태시의 입지도 그리 밝지 못하다.
2023년에는 자신의 엉덩이 부상과 가족의 건강 문제로 인해 시즌을 통으로 결장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연도별 성적[편집]
5. 기타[편집]
6. 관련 문서[편집]
[option] club option $7,500,000 for 2025 with buyout $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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